주제
- #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
- #개가 피해야할 음식
- #개에게 유해한 음식
- #강아지가 피해야할 음식
- #개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
작성: 2024-04-08
작성: 2024-04-08 12:04
반려견들의 안전한 식사는 중요합니다. 인간에게는 안전하지만 개에게는 위험한 음식들이 있으며, 이러한 음식은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래에 개에게 해로울 수 있는 음식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아보카도에는 개에게 유해한 살균 독소인 퍼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 고용량은 치명적이지만 소량 섭취 시에도 구토나 설사와 같은 가벼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겨자 역시 소량은 치명적이지 않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종종 소량의 겨자는 수의사가 구토 유발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.
사과 자체에는 독소가 없지만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 그러나 많은 양을 섭취하고 씹어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
자일리톨은 개에게 굉장히 해로우며, 빠른 인슐린 생산을 유발하여 15분에서 20분 내에 무의식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마늘에는 개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적혈구를 손상시키는 티오황산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 다량을 섭취해야 독성이 발생하지만 특히 일부 민감한 품종은 조심해야 합니다.
날것의 뼈는 괜찮지만 익힌 뼈는 쉽게 조각나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 시 변비나 천공을 일으킬 수 있으며,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
우유와 유제품은 개에게 나쁘며, 유당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익히지 않은 반죽을 먹으면 발효 효모가 에탄올을 생성하여 개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.
대부분의 견과류, 특히 마카다미아 넛은 개에게 해로운 음식으로 구토, 허약, 고체온증, 신체 기능 상실을 초래해 가장 독성이 강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.
육두구에 함유된 미리스티신은 개가 대량으로 섭취할 때 빠른 심박수, 환각,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초콜릿에는 개에게 독성인 테오브로민이 함유되어 있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대황에 포함된 옥살산염은 개에게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, 요로 결정이나 신장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.
양파는 마늘처럼 개에게 독성인 티오황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은 개에게 소화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포도와 건포도는 가장 위험한 음식 중 하나로 소량만 섭취해도 갑작스러운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,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일반적으로 오렌지는 괜찮지만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시트러스 오일은 개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으며, 간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소량의 카페인은 괜찮지만 커피콩이나 티백을 삼킨다면 개의 심박과 혈당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복숭아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복숭아 씨앗에 포함된 아미그달린은 개에게 유해합니다.
릭은 마늘이나 양파처럼 티오황산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
사람이 먹는 일반적인 버섯은 개에게도 안전하지만 야생 버섯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시금치는 개의 칼슘 흡수 능력을 방해하는 옥살산을 함유하고 있어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고양이 사료는 개에게 췌장염 및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며, 장기손상이나 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익은 토마토는 안전하지만 녹색 토마토나 완전히 익지 않은 토마토는 솔라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개에게 독성일 수 있습니다.
일반 호두는 안전하지만 검은 호두는 독성이 있을 수 있으며, 주로 디저트와 구운 제품에 사용되지만, 개가 자연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.
마늘, 양파, 릭처럼 부추는 많은 양을 섭취할 때 적혈구 손상이나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복숭아처럼 체리에는 개에게 독성인 아미그달린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감자에는 개에게 독성인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 자극에 필요한 아세틸콜린을 차단하며 개의 신경계와 장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음식은 아니지만 담배는 개에게 극도로 치명적일 수 있으며 씹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.
알코올은 중독과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, 개의 혈압과 혈당에 크게 영향을 미치거나 발작과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위에 언급된 음식을 피하고, 대신 개용 간식과 사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반려동물의 건강은 최우선 과제이며,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여 그들을 보호해야 합니다.
댓글0